조나단 행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행님을 한 2년 만에 만났는데 아직도 여전하시더군요.
용갈이 마창진에 가입하고 처음 만난 회원님이 바로 조나단 행님이셨는데 지금이나 그 때나 늘 한결 같으십니다..ㅎㅎ
오늘 2년만에 재회를 하면서 참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왈바 마창진을 위한 맘은 변함이 없으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간되시면 번개에 참석하시고 함께 땀 흘리고 즐겨 봤으면 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맘 편히 생각하셔서 언제든 나오시고 언제든 번개 올려 주십시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의 만남을 삼계 산신령도 축하를 해 주시는지 어떻게 같이 빵꾸가...ㅋㅋㅋ
용갈은 뒷빵꾸,, 조나단 행님은 앞빵꾸... OTL
암튼 오늘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참 행복했었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꾸벅^^
행님을 한 2년 만에 만났는데 아직도 여전하시더군요.
용갈이 마창진에 가입하고 처음 만난 회원님이 바로 조나단 행님이셨는데 지금이나 그 때나 늘 한결 같으십니다..ㅎㅎ
오늘 2년만에 재회를 하면서 참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왈바 마창진을 위한 맘은 변함이 없으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간되시면 번개에 참석하시고 함께 땀 흘리고 즐겨 봤으면 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맘 편히 생각하셔서 언제든 나오시고 언제든 번개 올려 주십시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의 만남을 삼계 산신령도 축하를 해 주시는지 어떻게 같이 빵꾸가...ㅋㅋㅋ
용갈은 뒷빵꾸,, 조나단 행님은 앞빵꾸... OTL
암튼 오늘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참 행복했었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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