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45키로 비공식 50킬로도 넘는 겁나 황홀한 제2회 봉화 춘양목대회에 나갑니다. ^^
무주대회 겁없이 댐비다 박살나고도 모자라 다시 도전합니다.
지형적으로 청송이랑 아까운(2시간)곳에 위치해 있다보니 시간이 댐비는 관계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목표는...없고...거저 5시간 안에만 들어오는...완주가 최종 목표라면 목표일까요..^^

아~~ 지금 글쓰고 있는 와중에도 가슴이 콩뽁는듯 뜁니다.
기절내지 까무라치기로 갑니다.
마창진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화이팅 리플 환영입니다. ^^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