뵌적은 없지만 자전거를 계속 타다보면 언젠가는 뵐날이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오늘 29일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앙증맞은 케익하나 올립니다. 추신 : 선배님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벽새개안이 무슨 뜻인지요? 엄청 궁금합니다. 새벽안개를 조합하신건지 아님 안개새벽을 꺼꾸로 조합한건지 선배님 아이디를 볼때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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