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님 글을 보고 오늘 가보았습니다.
오르막부분..급경사부분은 시멘트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비교적 평평한 부분은 자갈.....
중간중간에 앉아서 쉴수 있는 정자가 환경친화적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삼계임도에서 볼 수 있는 인공폭포(?)도 몇군데 보였습니다.
진해의 서부쪽과 바다의 광경이 라이딩 도중 힐끔보이기도 했습니다.
다 완성되면 멋진 경치를 자랑할 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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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좋은 풍경이 없었는데요...ㅋㅋㅋ 허긴 밤이니 주위 풍강이 보일리 만무하죠...ㅎㅎㅎ
오늘 같이 하신 회원님들 수고많았읍니다...
여기서 질문하나 하겠읍니다...사실 저희는 야간이고 해서 사진제일위에 폭파우짜구 하는곳에서 돌아섰거던요...
밑으로 사진들은 폭파카는곳 지나서인지...아님 폭파카는곳 오기전 사진인지요?... -
와우..좋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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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첫번째사진에서..돌아왔죠....나무판자쌓아놓은데가..흔적 남겼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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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로 위에 회원님,, 나무 판자에다가 남긴 흑적이 혹시 쉬~ 를?!ㅋㅋㅋ -
장복산. 태백동으로 시작해서 비포장도로(옜날)를 따라가면 철길터널 바로 윘쪽 산 정상에 가보면 여기저기 일제의 잔재인 대공포진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겠지만....., 어떤 진지에서는 일본도(긴칼)도 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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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사리님..사진 순서는 제 마음대로 한것입니다. ^^ 발파중인곳까지 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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