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군요...폭파우짜구 카는곳에서 조금 더 진행을 하여 마주보이는 산능선을까지
작업이...이후는 임도 진행조차 알수없는 상태였읍니다...일단은 능선까징였읍니다...



편백숲 구경을 위해 남해까지 가실필요가 없군요...ㅎㅎㅎ



시원하죠...쭉욱쭉 거시기한 편백들입니다....카!...쥬웃타..













작업중인...









경고문(폭파)의 현장입니다...





작업중인 끝부분입니다...여기서 임도는 어떤방향으로 진행될지....
아직은 가렴이 안됩니다...



돌아오면서 멋들어진 소나무...





돌아오는길은 팔용동수원지를 경유해서 돌아왔읍니더....ㅎㅎㅎ
이제 위에 임도가 개설되면 남해편백구경은 안하시도 될것 같구요...
높낮이가 연속될 멋들어진 장복임도를 기대합니다...즐라...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