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좁은...거시기하다면 ..구례까지 차량을 이용하여 차량을 구례에 박킹하고는...
성삼재로해서 뱀사골...다시 왔던길을 되돌이오는 코스 캉추...
정보에 의하면 구례에서 열시경 출발되면 뱀사골 갔다오면은 휴식시간 한시간을 포함해서
오후4시30분...5시경에 도착이 가능한것으로...사료됩니다...
남한일대에서 차량이동이 가능한곳중에서 제일 높은곳...전 구간 아스발트포장된 이차선...
아마 모르긴해도 그곳에는 쌀쌀 단풍이 시작될기고요...제법 싸늘도 할기구요...암튼 캉추...
기차를 이용하고 싶다면 인근에 하동역이 있어니 잔거를 가지고 탑승이 가능한지...시간은...
등등을 조사해야 할기구요...ㅎㅎㅎ

휴,,따라 가고싶다...;

토요일인지?월요일인지?빨리 결정하시길 바람....
가을이 되니 그냥 맴이 쎈티해질라까이
어디 멀리 유람이라도....
이번휴일 일정비우고 기다리겠음

마산에서 하동까지가는 열차가 6시 29분출발해서 하동에 8시 50분
9시 2분에 11시 6분 이렇습니다
오는것은17시 24분에 20시 06분 요렇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진주에서 내려서 국도로 하동 칠불사나 벽소령까지 갔다가
다시 왔던길을 오면 약 120-130키로쯤 될것 같은데
이길은 차도 많이 안다니고 해서 좀 안전하기도 합니다만......
전 시간이 맞질 않아서.....ㅠㅠ

여기서.. 진례만 가도 좋습니다...ㅎㅎ

시간만 된다면 따라 붙고 싶은데 일욜 야근이라서...ㅠ.ㅜ
열차 이동시엔 앞, 뒤 바퀴 빼고 잘 묶어서(?) 객실 앞, 뒤 공간에 조용히 보관하면 될 겁니다.
근데, 개출구에서 통과가 될랑가 모르겠네요. 어떤 차장은 태클도 심하게 걸던데...
혹시 걸리몬 용갈 이름은 절~~~대 대지 마이소.. 두 기장님과 봉다리 행님 정도면 통과...ㅋㅋ

안그라마...

여기서 동판저수지.. 자여마을.. 진례.. 임도 백숙.. 집으로... 요렇게 타면 80km 정도 되는디...

어떠셔요??

도로..비포장..임도..약한싱글.. 요렇게 탈수있는디요...

봉다리 이름 대면 절단납니다....
두 기장님 이름대면 무사 통과 될...........것같은데....함해보시고 ..글올려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