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탔습니다.
아직 초보인지라 이것 저것 많이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집이 마산인지라.....
이번코스가....
댓거리(만날고개) -> 중리삼계 -> 집(25km)
정도 달린것 같습니다...산넘을떄 얼마나 힘들던지.ㅡㅡ
체력이 강하다고 자부는 했으나..... 전차를 타고 올라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내려올때의 짜릿함에......^^
매주 코스를 바꿔 보려고 합니다..다른코스 알고 계신분 추천해주세요
저저번주에는
댓거리-> 저도 연육교(50km) 달렸습니다.
많은 지도부탁드립니다...
초보여서 항상 탈떄마다 기어가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오르마길 올라갈때 늦게 기어를 내리다 보니깐 그러더군요.ㅡ.ㅡ
언제쯤 숙련이 되려나.....휴~~~~
기회되면 함께 하고 싶어요....
아직 초보인지라 이것 저것 많이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집이 마산인지라.....
이번코스가....
댓거리(만날고개) -> 중리삼계 -> 집(25km)
정도 달린것 같습니다...산넘을떄 얼마나 힘들던지.ㅡㅡ
체력이 강하다고 자부는 했으나..... 전차를 타고 올라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내려올때의 짜릿함에......^^
매주 코스를 바꿔 보려고 합니다..다른코스 알고 계신분 추천해주세요
저저번주에는
댓거리-> 저도 연육교(50km) 달렸습니다.
많은 지도부탁드립니다...
초보여서 항상 탈떄마다 기어가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오르마길 올라갈때 늦게 기어를 내리다 보니깐 그러더군요.ㅡ.ㅡ
언제쯤 숙련이 되려나.....휴~~~~
기회되면 함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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