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에 출장나와서
업체 사장님이 오후 2시쯤에 잠시 납품갔다 온다고 구라치시고
행방불명되었습니다...
전 두시부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제 인내심의 정점에 다달했습니다!
이에 사장을 공개수배합니다!!
모텔만 차타고 30분거리만 아니더라고 진작에 갔을것을,.,, ㅠㅠ
살려주세요!!
너무 너무 X100 심심해요 ㅠㅠ
업체 사장님이 오후 2시쯤에 잠시 납품갔다 온다고 구라치시고
행방불명되었습니다...
전 두시부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제 인내심의 정점에 다달했습니다!
이에 사장을 공개수배합니다!!
모텔만 차타고 30분거리만 아니더라고 진작에 갔을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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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X100 심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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