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는 ...바람개비....용가리...봉다리...베씨아제...산타모님..저까지 욱명였군요...
그림몇장....




출발했읍니다...가아보입시더.....ㅎㅎㅎ







싱글에 들어셨군요...ㅎㅎㅎ







상당히 미인이죠....ㅎㅎㅎ



카메라 센쓰도 상당합디다...카메라 갔다됐더니 두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면서
포즈를 취해줬는데....잘못나와 이그림으로 대신합니다...



저 말이죠...이날 뻥큐를 3방이냐....예비주부주신 봉달님...산타모님...자아알 썰게요...
고마웠어요...그리고 뻥큐수리해주신 산타모님...서어님 고마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