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다리형님..부럽습니다..난 언제..저렇게.해보나.ㅋㅋ
참고로 자전거도..밖에 세워둡니다.ㅋㅋ

실력이 급상승하는 이유가 있구만요..ㅋㅋ

난 근처니 함 쓰보자구...ㅎㅎㅎ 그래 설악은 우튼튼교!....
코스가 어디로....지금 쯤 수렴동 대피소 도토리 묵 쮝이는데...젖가락으론 한점도 접수가
불가능한...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백담에서 수렴동 대피소 까지는 잔거질이 가능할것 같은데...그쪽 지방에
거시기하신분들은 이용할기라...인좌 생각해보니 "천화대"리치 붙는다 한것 같은데...부럽.

설악도 넘 안가 지리 다 잊어버렸어...ㅎㅎㅎ ㅋㅋㅋ
희운각은 쪼메 위에 있는거로 말야....갔어...맛이 갔뿌릿어....

앗! 말로만 듣던 오만원 짜리 거치대군요 5만2천원에 살께요!!!!!

거치대는 어데서 만들었지? 희한하네^^

전 무게와는 무관한디.........무거우면 용을 써야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집니다.
꼭 군용 거시기 거치대 같은...........생각이
일요일 정기 라이딩에 뵙겠습니다

무게 좋쳐......나~줘~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