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도로 라이닝 함 했군요...길가에 늘어진 코스모스...논에 고개숙인 누른 쌀나무(?)
평지마을 일전 야간에 산을넘어 딱한번 가봤는데...영 감이 잡히지 않터군요...
동성으로 넘어오는 길도 잊어버리고....그림 몇장...





"수로요" 학습현장입니다...울 회원분들도 자녀들과 흙을 만지면서 학습받어보시는것도...
개안을듯합니다구려...기녕으로 직접 빚은 그릇도 사용해보시고...
학습시간은 한시간에서 한시간삼십분 정도 소요된다는군요...



금일학습중 점심은 수재비라는데...마! 임도 채아피고 한그릇하고 가면 안될까...?
아무도 대답없읍니다...ㅋㅋㅋ



가을 그림에 코스모스가 빠졌어야....



평지마을 식사한곳...





그림을 여기까지입니다...도로 라이닝시는 사진찍고 모...이리 잘안되군요...
전 진례임도의 초임이 아마도 자여마을 어디에서 안되겠냐 이렇게 생각했는데...착각였군요
진례임도는 진례에서....ㅎㅎㅎ 부품수령차 일정을 조정해서 만남에 광장 달려갑니다...
아무도 없읍니다...전화....철수했는디요....ㅎㅎㅎ
진급으로 삿포스트 31.6 대여해봅니다...허접...비허접 관계없읍니다...대여하는
주제에 모...찬밥..더운밥...가릴 형편이 아닙니다구려....
명일 봐야죠....좋은 저녁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