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의령 망개떡 수송 대작전입니다. 무려 두 박스를 베낭에 짊어지고서...ㅎㅎㅎ 이 맘 때 함안에는 저녁 노을이 참 멋집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는 것과 차이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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