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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엔진 업글중입니다.

연탄난로2006.10.28 01:10조회 수 24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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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입문할때 벽새개안님과 통화는 몇번했구요.......매일 눈팅과

혼자 달리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매번 번개때마다 주시는 문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자에 답을 못해드리는건 따라갈 자신이 없어서 입니다...-_-;;

열심히 업글중이니 대충 마무리 되면 참석하겠습니다.

맨 뒤에서 다른분들 출력에 해가 되는건 아닌지 해서 노심초사 합니다.....

하드테일이라서 도로만 줄기차게 5개월째 타고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싱글과 임도에 겨우 들어섰습니다.

스킬도 열심히 닦아서 곧 따라 나서겠습니다....^^

항상안전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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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꼭 예전에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왈바 가입만 해놓고 홀로 라이딩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혼자 타니까 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괜히 푸드득 대며 날아 오르는 꿩이나 숲속에서 들려오는 작은 짐승들 소리에 겁에 질려 놀라기만 하고 한 여름 땡볕은 어찌 그리 힘들게 하든지...ㅎㅎㅎ

    때와 장소를 떠나 회원님들과 함께 하시면 그 보다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기술 연마에도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술이 하나도 없습니다..ㅋㅋ

    할 줄 아는 건 이 게시판에서 불 뿜는 것 밖에...ㅋㅋㅋ켁;;;^^

    12월이 가기 전에 12월32님을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ㅋ
  • 어솨요...환영합니다...
    바둑 명언중에하나....장고 (많은...오랜생각) 끝에 악수 (나쁜수) 둔다고했던가요?....
    개념없이 마..그냥 시세말로 들어대 보는거죠...ㅎㅎㅎ 막 들어대 보는거죠...ㅋㅋㅋ
    참 넘 들어대면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ㅎㅎㅎ 즐라...알라...
  • 헐....개기면 됩니다....기다려 줍니다..하지만 바로 도착하면 출발합니다.맨첨에는 기분도 묘하고 심적으로 개거품을 무는데....지나면 당연한줄 알고 열심히 합니더...그래도 세월이 흘러도 맨뒤에서 구시렁 거리면서 거북이 운행하는사람이 있으니...상관안해도 됩니더...^^
  • 반갑습니다^!^
    자주 나와서 따라다니다 보면 절로 모든게 업글됩니다!
    저는 요즘 뭐가 바쁜지 참석을 못하고 있어요.
    언제 좋은날 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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