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 참석합니다...

아까 전화가 그 전화였군요. 용갈은 내일 아니 오늘 근뭅니다...
아쉽지만 용갈 몫까지 즐겁게 타시고 안전하게 타시소...^^

참, 그리고 내일 부산 자갈치에서 몇 분의 회원님들께서 불모산을 오를 예정이니 산에서 마주치시면 반갑게 인사라도 나누시길 바랍니다...^^

최송!!! 11시20분에 포장길 끝나는 곳에서 출발하여 정상엔12시30분 전후로 도착.. 자전거탄분을 아무도 본사람이 없어 길아래에서 산에오신 처음본 등산객과 헬스보이님과 마스타77님과 먹을려고 준비해간 음식을 먹었읍니다. 아마도 그때문에 못만났군요..
하산길에 불꽃처럼님을 만났읍니다. 그분말씀이 조금전에 두분이 내려가는걸 봤담니다.
다음엔 길에 주차시키고 도시락을 먹겠읍니다. 마창진회원님 안내로 잘다녀 왔읍니다..
오늘은 혼자 였지만 다음엔 여려명갈때 길안내 부탹 할께요..

그 짧은 순간에 하드텔임을 알아보시다니..대단....언제 한번 닭 먹으러 가도 될까요?? ^^

왈바 준토스님과 같은 업종이신가 보죠 ..
한번 가기전에 연락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