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는이가 일도없이 기다려져...
열린듯 닫힌 문으로 눈이 자주가더라..."
참 대단한 표현아닌가요?..최선생님 시였던가요...?
"싸뿐히 져려 밣고 가시옵소서..."이런 표현에 버금가는....ㅎㅎㅎ 지가 뭣은 시평가라고...
철지난(?) 전어 대단히 예쁜가격이던군요...ㅎㅎㅎ 해서 몇넘 니피카 말알컨것(?)....
한빨에....커~~~어~~~~억 ! 그래 이맛이야....
열린듯 닫힌 문으로 눈이 자주가더라..."
참 대단한 표현아닌가요?..최선생님 시였던가요...?
"싸뿐히 져려 밣고 가시옵소서..."이런 표현에 버금가는....ㅎㅎㅎ 지가 뭣은 시평가라고...
철지난(?) 전어 대단히 예쁜가격이던군요...ㅎㅎㅎ 해서 몇넘 니피카 말알컨것(?)....
한빨에....커~~~어~~~~억 ! 그래 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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