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잔차도 잘 안타지고 흥미를 잃어버린까봐.. 참가에 의의를 두고 나간 대회였는데... 전혀 뜻밖의 수확이였습니다. 초급 2위...목에 매달이란것도 생전 첨걸어 보고 너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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