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스티커를 손에 꼭 쥐신 달호님과 근사한 헬맷이 잘 어울리는 휘아아빠님..^^
두 분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라, 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약수터에서 잠깐 쉬고 계시는 봉달 행님..^^
거제 공고 뒤 급경사 업힐을 단숨에 올라가시던 울 기장님..^^
여기가 운동장에서 올라 온 길과 계룡산 임도가 만나는 곳입니다..
저 아래 삼성중공업이 보일락 말락 하는데 잘 안 보이네요..--;
계룡산 임도를 업힐 중인 레일맨들..^^
저 뒤로 계룡산 정상이 보입니다..
거제엔 바다만 많은 게 아니고 산도 억수로 많아..^^
거제에도 철길을 깔아야 한다며..ㅎㅎㅎ
계룡산 정상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카메라 줌으로 당겨 봤더니 이렇게 생겼네요..
이정도 업힐쯤이야 하면서 열심히 끌바를 하시는 봉달 행님..ㅋㅋ
계룡산 정상은 여기에서 1km 더 가야 한다네요..
아이고 추워라~~;;
저 아래 보이는 마을이 거제면이랍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다가..ㅋㅋ
^^
지니도 경치 구경 시켜 줘야죠. 올라 온다고 고생 많았는데..ㅋㅋ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고~ 햄요,, 빨리 좀 찍으시소. 용갈 죽겠습니더.. 켁;;
이정표를 이용한 셀카,, 레일맨 단체 사진입니다..ㅎㅎ
저 멀리 부산 다대포가 보입니다. 오데??
계룡산에서 열심히 도를 닦고 이제 집으로..ㅎㅎ
철길만 깔려 있다면 거제에서 살고 싶다던 울 봉달 행님..ㅋㅋ
아니,, 갑자기 어딜 그렇게 쳐다 보십니까?!
그건 바로 이 헬기,, 자세히 보니 미사일(?)도 달렸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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