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과 30,,, 뭐~ 별 차이 없네요...--; 오늘 첨 뵌 분입니다. 같은 고향 출신이시고 상당한 실력을 갖추셨더군요..^^ 지니들끼리 한 번 찍어 봤습니다..^^ㅋ 저 자세로 한 1분 들고 계셨다는...ㅋㅋ 배씨행님,, 포즈가 아주 귀엽네요.. 중리 어느 뒷고기집,, 맛이 참 좋았습니다. 소주가.. 오늘의 번짱,, 뭐가 부끄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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