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시기가 다되가이 인좌샤 정신차려갑니다...저 자전거 말입니다...ㅎㅎㅎ
일전 올렸던것은 작업 (시마노케이블....마구라마루타 레바..켈리프의 조합) 이 급선무라...
케이블의 라인선이 좀 그랬죠...
새로완벽(?)에 가깝게 정리했구만요...종전것과 비교해서 함 보시죠....ㅎㅎㅎ



종전에 작업했던 켈리프부분....



새로히 작업한 켈리프부분...모! 달라진것이 없는것 같죠...ㅎㅎㅎ
그러냐 새부적으론 많은 변화가...BANJO BOLT...이부분이 바뀌었구요...위에
케이블 라인도....다음 그림요...



종전의 케이블라인 모습....



새로작업되면서 정리된 모습...케이블홀다 이쁘죠...ㅎㅎㅎ 쩐!....



가장 주목을 하며 관찰할부분 옛모습....



별거 아인되 주목은 뭣은 주목 ...그래 말입니다...ㅎㅎㅎ
종전것은 BANJO A를...이용하면서 BANJO BOLT와...올리브...링...그리고 마구라레브...
이렇게 복잡하고 힘겨운것을 이중에 볼트를 제작하여 (여어도...쩐!)...겨우 마추었어냐...
볼트속에 들어가는 올리브의 정확한 위치선정의 어려움과 케이블 라인의 부조화로 고심중에
바람개비님의 조언으로 깔끔하고 정확하게 장착이 됐읍니다...개비님 고마워요...



종전의 전체적인 모습...





쪼금 정리가 된것 같죠...ㅎㅎㅎ

정리후의 총평....
일단 이렇게 작업해서 사용하면 기준블렉을 처분하고 새로구입하는것
보다 쩐은 캐집니다...ㅋㅋㅋ 호브...헤이즈등등은 이번 작업에서 취급해보지않았읍니다...

시마노와 마구란 케이블은 호환가능합니다...그러냐 올리브와 링은 호환이 가능하지만
새심한 주의와 작업이 필요합니다...

시마노...마구라 공히 켈리브쪽의 사이즈는 6m/m일반나사....
이곳에 영도...구십도사용은 선택사양입니다...시마노는 완벽부속보유...마구란 힘들어요...그리고 레브쪽도 두제품공히 7.5m/m 특수나사선 사용...

그러냐 두제품 각각에 회사의 자존심이 있는터라...볼터안쪽(올리브와 만나는곳)을 조금씩
틀리게 했군요...이상입니다....

혹 유압블렉 다르게 손보고싶타...아님 레브감각이 쪼메 이상하다...등등에 이유로
블리딩...다른이유 등등 자문 받읍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