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동안 어려운 시기에 큰 숙제를 떠안고 지금의 마창진이 있기까지 노력해주셨던 용가리73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가리73님과 주변에서 도움주신 분들이 없으셨다면, 지금의 마창진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시각 이후부터 [아리랑]님께 모든 게시판관리권한 (게시물의 수정/삭제/공지등)이 이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07년 더욱 끈끈한 유대로 이어질 왈바 마창진의 새로운 한해를 책임지게 되셨습니다.
저와는 아마 한번밖에는 뵌적인 없던것 같습니다.
지역적으로 멀다보니 이런 어려움이 있지만, 새롭게 선출된 마창진의 관리자로서 그리고 와일드바이크의 운영진으로서 새로운 2007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리랑님의 2007마창진 신임대장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생업에 지장도 많으셨을텐데 아무런 조건없이 어려운 일을 맡아주신 용가리73님께도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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