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월1일에 해돋이 가서 선언 할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일어나지 못하는 관계로 못갔습니다. 그래서 오늘 퇴근길에 아이들과 아내를 데리고 마산 내서에 있는 신감종점에 가서 담배 화형식과 함께 아이들 앞에서 금연맹세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에 8개월을 끊었다가 다시 피우게 되어서 많이 거시기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확실히 끊을수있을것 같습니다. 용기주시고 격려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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