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옆동네(!)라 지나가다가 우연찮게 글을 훔쳐보고 말았습니다^^..제가 찾는 물건 이야기가 나와 있길래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용가리님께 쪽지를 드려 보았는데 괜히 폐만 끼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행여라도 제가 끼어들므로 누가 되었다면 용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끔식 '마창진'에 눈팅만 하며 스쳐 지나가지만 그 때마다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올 한해도 모든 분들 늘 건강하시고 안라 즐라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동네방네님 반갑습니다!!^^
저 또한 부산 자갈치와 오장터를 번갈아 오가면서(--;) 눈팅만 하고 있는 왈바 회원입니다.
같은 왈바인끼리 미안해 하실 필요 전혀 없으시니 맘 편하게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우리 마창진에 많은 관심 당부 드리겠습니다.
동네방네님과 함께 부산 자갈치 회원님들의 건강과 즐라 안라를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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