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을 저질렀네요.
잔차는 타는 횟수는갈수록 줄어드는데..
지름신은 떠날줄 모르네요.
그것도 마산의 지름신님(아이디) 잔차프레임를 멍하게 10분만 쳐다보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들고서 어디론가 전화를....
ㅋㅋ 질렀습니다.
역시나 지름신님의 잔차이여서인지 유혹이....보통이 아니더만요.
저도 모르게 그만....-__-;;
스폐셜 트레일SX....
어찌되었든 전부터 가지고 싶던 잔차였는데
상태 좋은 프레임을 좋은가격에 가질수 있어서
오히려 잘된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로서 다운힐 잔차가 2대가 되는군요..
뒹굴고 있는 스팅키 프램도 조립이나 해볼까낭..ㅎㅎㅎ
그럼..이히히..3대.....퍼퍼퍼퍽.....
조립을 하다가 와이어 부분이 짧아서 완성 까지는 못했습니다.
M사이즈라서 좀 크겠다 싶었는데
선천적으로 팔이 좀 많이 길어서 큰지 모르겠네요.ㅋㅋ
타봐야...알수있을듯...
시간이 넘 늦었네요. 자야겠네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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