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자전거로 타다가 다치면 자전거 주인도 책임이 있습니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지, 겁을 모르는것이 아닙니다.
잘못하면 세상 하직합니다.
들이댄다고 다 되면 모두가 프로 선수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연습하세요...
양패오빠 말처럼 속력이 없이 ....ㅠㅠ
무게때문에 윌리가 제대로 안되었을수도 있습니다..잔차무게가 자신이 계산하는것과 차이가 나서.
점프점을 임의로 계산하고 그 지점에서 샥을 찍어주면서 가슴쪽으로 댕겨 주었다면 저리는 되지 않았을것이데요...ㅠㅠ
경험은 돈을 주고 살수 없습니다...부디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넘어지지 않아본 사람은
쪽팔림과 아픔을 알수없지요...
언런 나아서 같이 날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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