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네요... 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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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갈하고 비슷한 성질을 가졌군요.
인쇄한다꼬 보면 글자가 깨져 나오고 어쩔 땐 종이가 걸려 안 나오고.. 꼭 바쁠 때만...
회사에서 저런 행동을 했다간 바로 어딘가 뎅강 날라가겠죠?
오래 벌어 묵고 살라꼬 하면 우짜든지 성질을 죽이고 살아야 합니다...ㅎㅎㅎ -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하여 분노 게이지가 만땅백에서나 볼수 있는 모습이네요.
저희 사무실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거든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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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장나면 전화해서 에이에스 합니다 말라고 화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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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똥이 다른데로 뛰었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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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러면 짤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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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들인거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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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급한 견적서나 계약서 작성하다 프린트 에러나면 머리가 가끔 돌아버리죠^^
조금은 이해가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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