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에 발상였냐요.....ㅎㅎㅎ
저 잔거가 시트튜브와 샥 크라운부분의 트라블이 조금있었잖어요...
나름대로 연구해서 브렉호스와 변속케이블을 시트튜브옆으로 이동하는 작업을 지난번에
했죠...별이상은 없어요....(케이블을 원위치에 고정했어면 좋겠다란 의견이 있었어냐
나름대로연구해서 변속시 트라블이 없게서리 했죠...ㅎㅎㅎ)
크라운 레이스 이넘을 제작하는데 만만찮은 쩐이...그래서 고민을 하다 불현듯 생각에
되지도 않는 레이스 이넘을 제작할것이 아니라 헤드샷(밑부분)이넘을 키우면
문제가 해결되겠더라구요...해서 그림 몇장....
해드샷을 뽑아야죠....
뽑고는 본격적인 작업에...
하루 진종일 결려 줄과 쇠톱으로 이런 모양을 만들었읍니다...
조립을 하면 이런 모양이 되겠죠....
완성된 모습요....해드샷이 프렘임과 접촉되는 부분이 20m/m...10m/m만큼 키웠어니
키운만큼 보강을 해줘야겠죠....(그림의 흰부분....)
완성된 모습.....전번조립시 보다 조금 시원해졌죠....케이블을 그대로....
지난번의 작업모습 비교해보세요...
반대편 모습.... 이상입니다...ㅎㅎㅎ
지난번의 모습.....ㅎㅎㅎ여어 까지....
스템라이즈 란 부품을 사용해서 허리를 쭉펴는 자세가 되니 거시기가 상당히 불편하군요
헤서 그넘은 퇴출시키고.....ㅎㅎㅎ
좋은밤들 되세요....
저 잔거가 시트튜브와 샥 크라운부분의 트라블이 조금있었잖어요...
나름대로 연구해서 브렉호스와 변속케이블을 시트튜브옆으로 이동하는 작업을 지난번에
했죠...별이상은 없어요....(케이블을 원위치에 고정했어면 좋겠다란 의견이 있었어냐
나름대로연구해서 변속시 트라블이 없게서리 했죠...ㅎㅎㅎ)
크라운 레이스 이넘을 제작하는데 만만찮은 쩐이...그래서 고민을 하다 불현듯 생각에
되지도 않는 레이스 이넘을 제작할것이 아니라 헤드샷(밑부분)이넘을 키우면
문제가 해결되겠더라구요...해서 그림 몇장....
해드샷을 뽑아야죠....
뽑고는 본격적인 작업에...
하루 진종일 결려 줄과 쇠톱으로 이런 모양을 만들었읍니다...
조립을 하면 이런 모양이 되겠죠....
완성된 모습요....해드샷이 프렘임과 접촉되는 부분이 20m/m...10m/m만큼 키웠어니
키운만큼 보강을 해줘야겠죠....(그림의 흰부분....)
완성된 모습.....전번조립시 보다 조금 시원해졌죠....케이블을 그대로....
지난번의 작업모습 비교해보세요...
반대편 모습.... 이상입니다...ㅎㅎㅎ
지난번의 모습.....ㅎㅎㅎ여어 까지....
스템라이즈 란 부품을 사용해서 허리를 쭉펴는 자세가 되니 거시기가 상당히 불편하군요
헤서 그넘은 퇴출시키고.....ㅎㅎㅎ
좋은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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