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에 공무원들 너무 수고가 많군요....이 깊은 산속까지....



일전에 저가 기장님과 같이 갔던 임수길입니다....(예전모습...)





예전의 정겁던 모습은 사라지고....이렇게 깔끔하게 한다고 해났더라구요...
잘한다고 해야하는지...원....길이름(임수길) 간판은 사라졌더라구요...



금일 같이한 경대에 박주사...그래 수고했소...
여이히...박주사 ! 모르긴해도 천주산을 넘어 안성마을까지 라이닝 한사람은 박주사하고
나랑 둘 뿐일기라...ㅎㅎㅎ 안성에 필립핀테기는 잘있던만...ㅎㅎㅎ















저가 잔거를 교체하곤....영 얼미해서 자세교정차 천주산...임수길...안성마을로해서
한바리 하고왔읍니다...
명일 부산대장전에 같이 못해서 영 애합니다구려...암튼 조심해서 자아알 댕겨오시구요
명일 한바리있는것 같은데...코스도 개안은곳입니다...
좋은밤 되세요....즐라...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