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학교로 출퇴근만 하는 욕지대구지입니다.
학교를 잠시 휴학하고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번개도 나가고 싶은데 짬이 잘 안 나네요. 어제는 학교 매점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 무리 다운힐러들이 지나 가길래 나가보니, 웅태도 있고 실미도 분들이 자전거 타러
오셨더군요. 웅태하고 오랜만에 인사도 하고 자전거 타는거 보니 많이 타고 싶었습니다.
이번 달 말쯤에는 시간이 좀 날 것 같네요. 그 때 번개 있으면 한번 참석 하겠습니다.
헬스 행님가게 닭 얻어 먹으도 한번 갈께요.
그리고 혹시 얼굴 모르시는 분 계시면 보시라고 사진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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