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죽것넹....피곤해서...ㅠㅠ 썩을 대밭코스는 이제는 아디오 입니다..다시는 안 갑니다..
열번도 넘게 넘어지서......더블크라운은 느린속력을 급커브는 쥐약입니다...
온몸에 피멍이어요....
담에는 거시기 이쁜 싱글길로 가기로 해요....끌바가 많이 없는곳으로....
오늘 일도 눈치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아.....힘들당.
그런데...도대체 누가 누구인지....도통 ......모르겠삼...누가 설명해주삼...
저는 참고로 사진의 맨밑에서 오른쪽에서 두번째....빨간모자 (t=i)엎사람입니다...
그리고, 저 옆에는 양패는 소년(총각 웅태 ) 글고 빨간모자 위에 형제처럼 웃고 있는 사람은 용가리님입니당...^^ 요런식으로....저는 저를 포함해서 18명밖에 모르겠습니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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