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순"이모를....
삼계가는 도중에 근무중인 용칼님 뵙죠...ㅎㅎㅎ 수고합디다....
길 (능선) 구경들 해볼까요....이길 정보는 광산사 스님의 조언이 약간있기도 해구요...





이곳은 회원님들이 잘아시는곳...숲속마을 싱클끝부분...
그러니 이곳에서 산정상을 보고 다시 진행을 했더랬죠...ㅋㅋㅋ













산정상부분...그러니 위 안내 쪽지 대로라면..."삼자봉" 되겠읍니다...
이후 고봉산악회 시그날은 계속이어지던군요...



오늘 불평없이 수고한 경대에 박주사...그래 욕봤어...주위 경관은 개안았좌!...ㅎㅎㅎ



일전 저가 속했던 산악회....아거들이 여어도 갔다왔군아...음...!ㅎㅎㅎ



추측하건데....오른쪽 봉우린 침대(매봉)같구요...왼편은 용수봉이 아닌가라고....
확실한것은 아니니 참고만 했어면....ㅋㅋㅋ





본좌!...ㅎㅎㅎ 헬멧도 션바이즈인카 때버리나니 한인물 더나군여....ㅎㅎㅎ
원판이 월래 개안어니....ㅎㅎㅎ 퍼어억!











화개산....마산대 뒤편쪽....



오른쪽에서 부터...삼자...침대...용수...그뒤편이 세존과 광려군요....참조용임...



조 뒤편으로 용칼의 서식저 여항도 조망이 가능하군요...ㅎㅎㅎ



화개산 안내도...
저 그림은 여기까지입니다..."관순" 이모 두번만 왔어면 사람 완전 잡겠군요...ㅎㅎㅎ
서엇님이 주신 정보에 의하면 능선만 3~4 시간이면 될거라 했는데...저희는 조금
더 걸렸군요...높은산 (약 4~5백대)이 두개냐....
눈짐작으로 무학에서 중리로 내려오는 코스의 2배정도의 길이 ...
난이도는 삼자봉 정상에서 내리꼽는 기다란 위험한 다운....그리고 화계산 지나
청하병원쪽으로 내리꼽는 위험한 다운...마 이정도였읍니다...
원님들 좋은 하루되세요...토...일요일 뭣은 계획이 나와야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