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근처 사격장이나 설렁설렁 갔다 왔습니다.
렌탈해준 밴쉬 스크림타고서 엄청 잘내려가던데요.
뒤에서 빨리 안간다고 요동을 치면서 압박을 주더군요.
줄곧 쫓기는 기분으로 내려왔습니다.휴.....
역시 녹슬지 않았더군요. 잔차조립되면 기대됩니다.


사격장 싱글 정상에서 바라본 창원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경치가 좋네요.

그럴싸한 사진 한장~
사진의 컨셉은 등교길입니다ㅎㅎ

배경이랑 너무 좋군요..호호호

프리라이더 신하사!

오랜만에 둘이서 사격장을..
05년 8월....... 2년전에 둘이서 사격장을 처음 왔을때가 기억나는군요..

사격장입구쪽 가벼운 드랍. 그뒤에 이은 1.5m정도의 드랍을 못찍은게 아쉽군요.

역시 남자라면 배채울땐 매버매버입니다.
스폐셜 메뉴로 헬스행님이 죽까지 서비스로 주시더군요.
헬스 행님~항상 잘묵고 갑니다.^^

올시즌을 책임질 제 애마들!!
대회코스에 맞는 잔차 선정으로..최상을 성적을...호호호~

준욱이 복귀 잘하고 몸건강히 조심하그라.
박격포박스 눞여놓구 점프하다 영감들한테 걸리면 클난다.조심조심..
오늘 라이딩 이랬답니다..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