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모에 참석 해서 반가운 얼굴들 만나 보고 싶었는데.. 저희들 잔차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코스라.. 4월8일 페스티발 대회 코스 연습 하는데 하루를 보냈습니다. 같은 코스를 4~5번 타니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마지막 에는 자빠지는 사람도 많이 나오더군요^^ 삽도 급조 해서 코스도 손도좀 보고 뱅크도 수정하고^^; 사진은 정신 놓은 대준이와 정신 차리고 뱅크타는 해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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