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그림을 보시면 중간에 저가 아쉬웠다...라고한 부분이 있읍니다...
다른것이 아닌 이런점 때문에 입니다...우선에 그림부터...
화면 왼편부터 시마노...마구라...아비드에 사용하는 올리브와 링입니다...
아비드를 제외하고는 전부 2.5m/m ...아비드는 2.2m/m 입니다...
호스에 나타나는부분은 삼사 공히 5m/m입니다...
교체작업이 완료된 ...교체된 두호스...
교체하기전의 원아비드의 호스...일명 오리지널호스...ㅎㅎㅎ
교체된 시마노(?)호스....바로 여기에서 아쉬운점이 등장합니다...
시마노와 아비드에 사용하는 호스는 공히 외경은 5m/m를 사용하군요 ...그런데
내경에서 차이를 보이는군요...시마논 2.5m/m...아비드2.2m/m...이러니 호환이 불가하죠
전 시마노호스에 마구라 올리브를 착용했구요....링은 아비드를 사용했읍니다...
이렇게 사용해서 호스와 레브의 무난난 연결이 됐읍니다...켈리브쪽 벤죠볼트는
공히 호환 가능하군요..이런 작업과정을 그림을 남겼더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여기에서 의문하나...
그럼 아비드는 왜 호스에 내경을 적게했을까..?
내경이 적을수록 압력은 높아지겠죠...대신에 호스내 이물질(에어...제조시 쇠가루...등등)
등에 배출은 용이하지않겠죠...해서 블리딩을 뽑아내는(?) 방식을 택했냐요...
아무튼 이런 생각들로 조립할 생각에 기분이 거시기합니다...ㅎ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다른것이 아닌 이런점 때문에 입니다...우선에 그림부터...
화면 왼편부터 시마노...마구라...아비드에 사용하는 올리브와 링입니다...
아비드를 제외하고는 전부 2.5m/m ...아비드는 2.2m/m 입니다...
호스에 나타나는부분은 삼사 공히 5m/m입니다...
교체작업이 완료된 ...교체된 두호스...
교체하기전의 원아비드의 호스...일명 오리지널호스...ㅎㅎㅎ
교체된 시마노(?)호스....바로 여기에서 아쉬운점이 등장합니다...
시마노와 아비드에 사용하는 호스는 공히 외경은 5m/m를 사용하군요 ...그런데
내경에서 차이를 보이는군요...시마논 2.5m/m...아비드2.2m/m...이러니 호환이 불가하죠
전 시마노호스에 마구라 올리브를 착용했구요....링은 아비드를 사용했읍니다...
이렇게 사용해서 호스와 레브의 무난난 연결이 됐읍니다...켈리브쪽 벤죠볼트는
공히 호환 가능하군요..이런 작업과정을 그림을 남겼더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여기에서 의문하나...
그럼 아비드는 왜 호스에 내경을 적게했을까..?
내경이 적을수록 압력은 높아지겠죠...대신에 호스내 이물질(에어...제조시 쇠가루...등등)
등에 배출은 용이하지않겠죠...해서 블리딩을 뽑아내는(?) 방식을 택했냐요...
아무튼 이런 생각들로 조립할 생각에 기분이 거시기합니다...ㅎ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