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회원님들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ㅋ
어제 회사 창립일이라 정말 오랜만에 평일 나들이를 했더니만...
샵에서 회원님들을 두분이나 뵈었네요.
(특히 작업복 입고 들르셨던 모 회원님.. 혹시 땡땡이? ㅋ)
서로에게 지름신을 강요하는 분위기... 참 화기애애 하더군요. ㅋㅋ
그럴수록 중심을 잡아야겠죠.
하여간 어제 마산 모 샵에서 만났던 분들... 반가웠습니다. ^^
어제 회사 창립일이라 정말 오랜만에 평일 나들이를 했더니만...
샵에서 회원님들을 두분이나 뵈었네요.
(특히 작업복 입고 들르셨던 모 회원님.. 혹시 땡땡이? ㅋ)
서로에게 지름신을 강요하는 분위기... 참 화기애애 하더군요. ㅋㅋ
그럴수록 중심을 잡아야겠죠.
하여간 어제 마산 모 샵에서 만났던 분들...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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