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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산 모 샵을 방문했더니...

커트2007.03.28 10:17조회 수 543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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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회원님들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ㅋ

어제 회사 창립일이라 정말 오랜만에 평일 나들이를 했더니만...
샵에서 회원님들을 두분이나 뵈었네요.
(특히 작업복 입고 들르셨던 모 회원님..  혹시 땡땡이? ㅋ)

서로에게 지름신을 강요하는 분위기... 참 화기애애 하더군요. ㅋㅋ
그럴수록 중심을 잡아야겠죠.

하여간 어제 마산 모 샵에서 만났던 분들... 반가웠습니다. ^^


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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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용가리73
    2007.3.28 13: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작업복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ㅎㅎㅎ
    저의 주 업무가 땡땡이기 때문에,,, 기장님과 봉달 행님은 잘 아실 듯...ㅋㅋㅋ
  • 풍뎅이
    2007.3.28 18:29 댓글추천 0비추천 0
    헙~~~~~
    난 절대로 모 삽에 가지 않았음다^^
    지름신 그거
    중심잡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ㅎㅎ
  • 범골
    2007.3.28 2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땡땡이의 주범이 접니다^^
    저야 원래 돌아 다니는 직업이지 않습니까?
    마산에 있는 업체 갔다가 점심 시간에 체인사서 나오는 길에 뵌 것인디......땡땡이로 간주 하다니요 ㅎㅎㅎㅎㅎ
    커트님 좀 거시기 합니다....(농담입니다)
    브레이크는 다 고쳤습니까? 또 다른 한명과 지름신이라.......혹 "마"자로 시작하는 아이디..ㅎㅎㅎㅎ 담에 일욜에 시간 가능하면 헬스님 번개에서 뵈요
  • 아리랑
    2007.3.30 10: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 땡땡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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