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있는 꽃들과 불어오는 바람을 벗 삼아서 혼자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사진의 장소는 진주 석류공원과 남문산과 계양 사이의 벚꽃 터널이 되겠습니다. 아직 벚꽃 구경 못하신 회원님께서는 늦기 전에 꽃구경이라도 다녀오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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