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중리고 집이 추산동 (창동 윗동네) ^^ 잔차로 출퇴근할때 그냥 로드로만 다니다가 용도대로 타기 위해서 우회전을 하지 않고 자회전을 해서 삼계임도타고 경대쪽에서 산복보로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시간이야 훨씬 많이 걸리지만 상쾌 하고 피곤하네요 스르르 잠들것 같네요 ^^ 안그래도 심약한데 귀신나올까봐 쪼리는데 잔차에삐그덕 소리가 자꾸 들려서 덜덜덜 했는데 집에서 확인해 보니 안장고정하는 볼트가 하나도 안잠겨 있었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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