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돈을 모아 장만한 카메라 셋트를 팔아버렸습니다.
내일이면 통장으로 돈이 입금이 될 것입니다...
많이 손해보고 팔아서 너무 아깝지만... 뭐 팔아버렸으니 ^^;;
사실 팔게된 동기가 DH 잔차를 타보고 싶어서요.
그래서 2가지 다소 어리석은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하드테일 XC 스케일 50을 팔아버리고 그 돈을 보내서 DH를 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팔지않고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팔게 되면 많은 손해를 볼 것 같습니다만..
어떤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DH 잔차중 중간급 (XT급)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첨에 자전거 세계로 들어설때 이렇게 될거라 예상은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되는 군요. 에효..
내일이면 통장으로 돈이 입금이 될 것입니다...
많이 손해보고 팔아서 너무 아깝지만... 뭐 팔아버렸으니 ^^;;
사실 팔게된 동기가 DH 잔차를 타보고 싶어서요.
그래서 2가지 다소 어리석은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하드테일 XC 스케일 50을 팔아버리고 그 돈을 보내서 DH를 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팔지않고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팔게 되면 많은 손해를 볼 것 같습니다만..
어떤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DH 잔차중 중간급 (XT급)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첨에 자전거 세계로 들어설때 이렇게 될거라 예상은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되는 군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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