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에 집사람과 상의한 결과....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자전거 3번 타고 바꾸는 것은 스케일50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또 과도한 투자인것 같아..
먼저 스케일 50을 뿌아지도록 타고 나서 고민하여야겠습니다. 다만 엉덩이가 좀 아프겠네요.
더군다나 집사람은 50이 30만원인줄 알고 있는데... 괜히 팔고 하다가 들통날수도 있고 ㅎㅎㅎ
대신 카메라는 거래를 취소하여 다시 제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 이게 참 운명인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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