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저녁에 출발하려고 합니다.
함께 할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다행히 통영분이랑 둘이서 다녀오려고 합니다.
일년만에 다시 가는 아산대회네요.
작년에는 첨 대회라 무척 떨리고 그랬는데...
이제는 떨리고 하는건 좀 덜하네요.ㅋㅋ
작년보단 좋은 성적으로 무진장 먹어주고 오겠습니다. 호호호
물론 마창진이란 이름으로 말이죠!
그나저나 올해는 다운힐만 70명이 넘는다던데..-_-;
무림의 고수들이 판 칠것 예상하여....
입상은 아예 접어두고 무진장 즐기면서 와야겠군요 푸헐헐....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마창진 만세입니다..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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