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입니다~~
요즘 회사의 과도한 업무와 매주마다 시달리는 처가집과 본가의 압박에서
당분간 탈출하기로 했습니다
무슨 생신과 결혼이 그렇게도 많은지....-_-;;
암튼 저번주에 싱가폴 출장갔다가 오는길에
형님들과 나누어 먹을려고 요걸 장만했습니닷~~ 캬햐햐햐~~
친구들과 회사의 갖은 압박에도 불구하고 형님들을 생각하는
그 생각하는 마음만으로 지키고 또 지켰습니다!!!
그럼 토요일날 뵙겠습니닷!!
저 사람얼굴에 그나라 관광상품중 으뜸이라는
sea of song 라던데
별 감흥없었습니다 ㅋㅋㅋㅋ 머라이언도 마찬가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