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픈 봉을 쉬여넘는....."
송강 정철이 역모에 연루되어 함경도 북청으로 귀양가면서 이 철령을 넘어면서
엃픈 시로 알려져있죠...ㅎㅎㅎ
저가 어제 무섭아서 다오려지못한곳을 오늘 당겨왔읍니다...당근 목적했던봐
(삼계에서 함안넘어가는 산길) 는 실패를 했구요...허냐 엎힐 한시간에
다운삼십분을 했읍니다..개안은 장사인지 우짠지...ㅋㅋㅋ
임도 정상에서 이 시가 생각났다카는것 아님니까...
임도 정상에서 여유를 가지고 능선길(등산로)를 찾는일을 했어야 했는데...
고산의 준령에 잠시 넑을 잃고....그러는 사이 엄청난 속도로 몇십분의 다운을 했어니...
이곳은 저도 처음 갔었는데...저가 생각이 잘팟어요...이웃에 있는 여항이 그렇게
만만한 산이 아니니 이산도 그런 예상을 했어야 했는데...
그림이냐 몇장...
뒤편의 허리한 능선은 여항능선으로 사료...추정됩니다....
임도의 정상부위....
임도정상을 넘어 ....지나온곳들....
이상이구요...임도끝마무리가 되어있지않아...약 2~3백매타 껄고 내려가야하구요
나머진 전구간을 승용차도 통행이 가능하던군요...
엎힐중 한곳 책크해보지않은곳이 있어 명일 다시 오렬려구 합니다...
책크를 한다고는 하냐 삼계를 찾어넘어오는 일은 매우 힘들듯 해보였읍니다...ㅋㅋㅋ
그래도 사업은 계속됩니다...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참 명일 책크한 사항과 아울려 토욜날...일욜날 봐서 적당한시기에 임도 소개해올릴게요...
송강 정철이 역모에 연루되어 함경도 북청으로 귀양가면서 이 철령을 넘어면서
엃픈 시로 알려져있죠...ㅎㅎㅎ
저가 어제 무섭아서 다오려지못한곳을 오늘 당겨왔읍니다...당근 목적했던봐
(삼계에서 함안넘어가는 산길) 는 실패를 했구요...허냐 엎힐 한시간에
다운삼십분을 했읍니다..개안은 장사인지 우짠지...ㅋㅋㅋ
임도 정상에서 이 시가 생각났다카는것 아님니까...
임도 정상에서 여유를 가지고 능선길(등산로)를 찾는일을 했어야 했는데...
고산의 준령에 잠시 넑을 잃고....그러는 사이 엄청난 속도로 몇십분의 다운을 했어니...
이곳은 저도 처음 갔었는데...저가 생각이 잘팟어요...이웃에 있는 여항이 그렇게
만만한 산이 아니니 이산도 그런 예상을 했어야 했는데...
그림이냐 몇장...
뒤편의 허리한 능선은 여항능선으로 사료...추정됩니다....
임도의 정상부위....
임도정상을 넘어 ....지나온곳들....
이상이구요...임도끝마무리가 되어있지않아...약 2~3백매타 껄고 내려가야하구요
나머진 전구간을 승용차도 통행이 가능하던군요...
엎힐중 한곳 책크해보지않은곳이 있어 명일 다시 오렬려구 합니다...
책크를 한다고는 하냐 삼계를 찾어넘어오는 일은 매우 힘들듯 해보였읍니다...ㅋㅋㅋ
그래도 사업은 계속됩니다...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참 명일 책크한 사항과 아울려 토욜날...일욜날 봐서 적당한시기에 임도 소개해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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