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밀양역에서 9시2분 KTX 타구 서울 갑니다. ㅎㅎ 다음날 역시 KTX 4시쯤에 타고 내려올 생각이구요. 시간대 맞으면 운전석(?)에 함 태워주실 수 있죠? ㅋ (맥주도 챙겨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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