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름을 지르는 셔난 밤공기 를 마시며 함께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개척에 참여 하시구 그넘에 약속이 뭔지라 피곤해도 야간에 함께 끝까지 함께하신 ( 고속맨님 ) 과히 대단한 체력의 보유자 이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떨감님은 도께비불 이 앵꼬 인 관계로 먼저 하산 하셨네요 ? 야간 싱글에는 도께비불 한테 밥 많이 먹이고 델꼬나와야 됩니더.ㅎㅎㅎ 이상 ~ 아름다운 도배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지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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