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인터넷가보다 비싸게 샾에서 자전거를 구입하는 이유가 뭘까요..
저도 첨 MTB를 입문하였을때 1년넘게 먼저시작한 친구가 관리를 위해서라도 돈 더주고
샆에서 사라고 권유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창원 모 샾에서 메리다 500D구입..
첨에 디스크에서 소리가 많이 나서 샾 방문..
답없음 원래그렇다함..
몇일뒤 소리가 많이나서 다시방문..
또 답없음...
휴..
오늘은 타이어 빵꾸나있길래.. 친구넘이 안에 튜브 갈아주고 빵꾸난 튜브는 샆에가서
때우라함..
방금 샾에다녀왔는데...
빵꾸는 안때워준다함 헐...
패치주더니 동그란거 6갠가 4개든거 5000원이라함..
화가납니다..
근데 더 중요한건..
자건거 샀을때 받은 튜브 역시 빵꾸나있음..
덴장.. 우째해야할까요?
인터넷가보다 비싸게 샾에서 자전거를 구입하는 이유가 뭘까요..
저도 첨 MTB를 입문하였을때 1년넘게 먼저시작한 친구가 관리를 위해서라도 돈 더주고
샆에서 사라고 권유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창원 모 샾에서 메리다 500D구입..
첨에 디스크에서 소리가 많이 나서 샾 방문..
답없음 원래그렇다함..
몇일뒤 소리가 많이나서 다시방문..
또 답없음...
휴..
오늘은 타이어 빵꾸나있길래.. 친구넘이 안에 튜브 갈아주고 빵꾸난 튜브는 샆에가서
때우라함..
방금 샾에다녀왔는데...
빵꾸는 안때워준다함 헐...
패치주더니 동그란거 6갠가 4개든거 5000원이라함..
화가납니다..
근데 더 중요한건..
자건거 샀을때 받은 튜브 역시 빵꾸나있음..
덴장.. 우째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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