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탕 쏘씬 헬스님 자아알 묵우십니다...

오늘 카딱했시모 그림이고...지랄이고 없을뿐했읍니다....

오늘 저가 두탱카이 했는데...첫탱카이 에서 허벅지 기스...

두번째 탱카이에서 ..모시야 거시기 내리 쏘면서 속도를 줄이지않코 카뿌 도는것 있잖어요...

와 일전 쪽빠기 아거카 시도해서 쾌 인기있어죠..아마..

그넘 시도해서리 내려오는데...오른쪽 패달이 짤려진 나무뿌리에 거시기하면서

저가 쪼메 날랐는데...아..그래 나려는것 까지는 좋타이거죠....나려면서

뒤주머니에 넣어두었던 디카도 날라갔다이겁니다...저가 나려는 사항이고 하니

이넘 디카가 날라가는것 못봤죠...그런것 보면 ...음....해서 디카는 주머니 떠나고

탕을 땀을 잇빠이 흘리면서 맛나게 묵고 집에돌아와 보니 디카가 없는기라요...

부라부라 헬스에게 전화하고 ..아니 헬스에게 왜 전화했는지 지금도 모르겠음...

차를 타고 현장으로 급히 가면서 첫번..두번째 탱카이 한곳 가볼 오령으로....

왠 신호는 그렇게 많아요...암튼 급히 두번재 탱카이...와...저가 산길 한걸음 하잖어요...

현장 3~4미터에서 빤짝거리는것 찾었다 아이요...ㅎㅎㅎㅎ

불경에 물건을 훔치는 이보다 잊어버린이가 죄가 많타카더만은...저가 오늘 죄 많이

거시기했읍니다...만나는 등산객 손에 뽈록한것 전부 저 티카로 보였다는것 아입니카...

나무 관세음 보살...!

그림입니다...



감각 되찾는 중입니다....수고했어...





일전 무주대회 결과 소개할때 이분 빠졌던군요....
시니어2 ....8등....52분....
대단한 기록입니다...하안거 용맹정진하고 계시는 스님의 수제자 다운 실력입니다...
좀 늦었지만 좋은 성적 축하해요...그리고 직장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