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함께., 성주사 다녀왔습니당.,,뭐.,, 산딸기는 없었지만.,,ㅋㅋㅋ 시원한 그늘밑에 앉아 바람도 쐬고.,, 푸르디 푸른 먼산도 쳐다보고(아니.,, 요즘 산이 왜케 이뻐염??? 온통 초록색인것이.,, 햐~~~ 눈 좋아지라고 한참 바라보았음.,ㅋ) 그리고 딸랑거리는 풍경소리.,,,,
절에 가본지가 어언~~~~~ 몇년만인지.,,ㅎㅎㅎ
저는 아직까지 횐님따라 산을 탈수는 없지만.,, 체력 쩜 기른다고 열띠미 잔차 탔습니당.,,,
성주사 오르막.,,,, 저번보다 훨씬 쉬웠고.,,,, (오르막이 힘든게 아니라., 횐님들 따라가는게 힘들어서.,,ㅡㅡ;;;;;)
내리막 또한 우찌나 잼나던지.,,, 당근 횐님들 한번씩 다녀오셨겠지요????????
좋던데.,,,,,,,^^;;;;
안타깝게도.,,, 디카를 들고 가지 않아서.,,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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