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댕겨 왔습니다

고소공포증2007.06.17 13:59조회 수 493추천 수 3댓글 10

늘 그러하듯이 나홀로 밀양댕겨왔읍니다.영화 밀양의 배경이 된 가곡동 일대를 둘러보고 관광라이딩으로 왔음. 적당한 업힐두개 한산한 교통 저같은 극초보한데는 괜찬은 코스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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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글쓴이
2007.6.17 14: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북면에서 왕복4시간 80킬로가 조금 안돼네요 영화 배경 안내판이라도 있었으면 .정말 가게 많이 비었되요
커트
2007.6.17 14: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80킬로면 사파동에서 출발해서 우포늪 가서 한바퀴 도는 정도의 거리군요. ㅋ
운동 많이 되셨겠어요.
헬스보이
2007.6.17 14: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밀양까지 홀로라이딩...수고하셨습니다^^;
풍뎅이
2007.6.17 15: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평속 20으로다가 ....
날도더운디 대단합니다^^
고소공포증글쓴이
2007.6.17 15: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도로가 평탄해서 힘든줄 몰랐습니다.
toryy
2007.6.17 20: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와우~~ 그 정도 실력이 극초보이시믄.,ㅎㅎㅎㅎ 올 하루 욕보셨습니데이~!!!!짝짝짝!!^^
elfgogi
2007.6.17 22: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와우와우와... 댄니 멀던데...
연탄난로
2007.6.17 23: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80킬로를 살랑하니.....-_-;; 고수님의 포스가.....^^
아리랑
2007.6.18 11: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더운 여름 수고가 많군요..
백팔번뇌
2007.6.18 12: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제 그나마 날이 선선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아스팔트 장거리 다녀오시면 힘든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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