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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저도 처음입니다....!

갈사리2007.06.18 02:42조회 수 491추천 수 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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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서 호계코오롱 넘어가는 어느 산모퉁이 입니다...

결코 자량할려고 올리는 그림이 아니고.....

메버메버에서 이야기 타동물...(인간) 의 냄새때문에 같은 동료에게 왕따를 당한다는군요...

그소리를 듣고 그럴수있겠다 싶어 후회가 막심합니다...그냥 쉬고있는 옆으로 쌀짝

내려올것을 말입니다...암튼 왕따 당하지않고 건강하게 같이 자아알 살았어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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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by ........) 여보시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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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갈사리글쓴이
    2007.6.18 02: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동물의 이름은 "고나니"입니다...저 생각에 생후 2~3개월 정도됐을까요?...
  • 아하... 저게 바로 고라니로 불리우는 그넘이로군요. 너무넘후 귀엽습니당.
    왕따 당하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새 환경보호가 잘 된걸까요? 앞으로 저기는 함부로 출입하면 안될지도... ㅎㅎ
  • 생후 한달 이내가 아닐까합니다. 어미에게서 버림을 받았다면 생존자체가 어려울 것인데
    북면 사는 수의사가
  • 어디 다쳐서 저렇게 있는거예요???? 사람들이 가까이 가믄 대체로 도망가잖아염.,,ㅡㅡ;;; 이궁.,, 불쌍한것.,,,, 왕따 당한데두.,, 꿋꿋하게 혼자서라두 잘 살았음 좋겠는데.,,그러기엔 넘 어린것이.,,,, 쩝.,쩝.,,
  • 아~~배고프다..ㅋㅋ
  • 데불고 와야하는디요...
    개다고 생각하고 키워서...
    담 복날에..... 흡~~~ㅎㅎ
  • 고라니가 잘 적응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요즘 산에 집나간 개나 고양이가 많아서 ....
  • 어르신 너무 맘에 두지 마세요^^ 잘 살겁니다.
    야성이라는 것이 본래 동물의 본성에 지니고 있는 기본 성질입니다. 잘 적응 할 겁니다.
    맘 쓰시게 괜한 말을 했네요
  • 약육강식~! 히히.. 자연의 섭리대로 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무지 귀엽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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