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시간 쪼개가면서 요즘 진행중인 뻘짓 입니다. 색상때문에 비슷한걸 따로 구입하기는 돈 아깝고 그냥 쓰기엔 아쉽고 해서 작업(?)중입니다. 공정률60% 대충 진행중인 데칼 작업이라서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그리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네요. 나름 만족하려고 노력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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